Está cambiando el clima.

6번째 시간은

금요일이 한글날이라

수업이 화요일로 바꼈어요.

벌써 강의를 시작한지

반이나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미래시제에 대해 복습을 약간하고

Dinelys 선생님의 쿠바문화강좌 시간을 가져봤어요.

쿠바 문화강좌 시간에는

쿠바의 음악, 미술, 영화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쿠바의 음악과 춤은

경쾌하고 열정적인 것만 생각했지만

그 밖에도 다양한 리듬의 음악과 춤이 있었습니다.

쿠바 영화는 대부분 쿠바 혁명에 관한 내용이 많습니다.

미술품들을 보면 색감이 아주 좋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쿠바의 문화예술에 대해 배우다보니

자연스럽게 쿠바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1시간의 짧은 강의였지만,

쿠바에 대해 알 수 있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Gracias por enseñar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