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Cómo están?
Ahora está lloviendo.
여섯번째 강의는 보통 문화강의를 하는데, 강의를 수강하시는 분들께 쿠바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SOY CUBA라는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제작: 1964년 감독: 미하일 칼라토조프 (1957년 「학이 난다」작품으로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수상) 출연: 라울 가르시아, 세르지오 코리에리, 살바로드 우드, 호세 갈라도
미국의 꼭두각시였던 바티스타 정권이 몰락하고 피델 카스트로가 정권을 잡기 전까지 쿠바의 현실을 다큐멘터리식으로 포착. 그 때 당시 상황을 스펙타클하게 담아내며 쿠바의 열광적인 정치 상황을 묘사. 마치 완결된 여러 단편들을 합쳐 놓은 듯 진행된다. 영화 후반부에서는 혁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개인들의 삶을 점점 깊이 탐구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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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10:07:04 ] 
